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인건비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난 해소 및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해당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돼 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규모를 확대해 11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소재한 콘텐츠 기업이며, 경남 거주 청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인건비의 85%를 지원한다.
사업공고 및 접수는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이며, 신청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조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진흥원 콘텐츠산업지원팀으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도외 유출을 방지하고, 일자리 창출과 도내 콘텐츠 기업 전문인력 확보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