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국제교류팀이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11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명성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와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신라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11년 연속 인증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게 된 신라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정책 및 사업상 혜택 부여 △인증대학 홍보 강화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 확대 등 혜택을 누리게 된다.
더불어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한 인증대학 홍보 등 다양한 국제화 관련 사업과 외국인 유학생 모집 등 추가 혜택을 받는다.
신라대 배상대 국제교류처장은 “11년 연속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하며 신라대의 교육국제화역량을 입증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교육부의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에 발맞춰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국제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법무부 조기 적응 프로그램, 부산출입국 및 외국인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취업 및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생활 전반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유학생들의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