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봉봉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봉봉'(bonbon)은 프랑스어로 '사탕'을 뜻하며 디자이너가 프랑스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포장지에 쌓인 사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작년 11월 말 출시된 봉봉백은 가방의 입구를 매듭처럼 묶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봉봉백은 스트링 디테일과 어깨끈을 조절해 백팩, 숄더백, 슬링백, 슬링-숄더백 네 가지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다. 또 전면 지퍼 포켓과 탈부착 가능한 미니 파우치를 제공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LF 아떼 액세서리 관계자는 "르봉백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봉봉백을 선보이게 됐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소진을 앞두고 있다"며 "브랜드가 내세우는 실용성과 퀄리티는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해서 고민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