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주택화재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 월 7000원대 ‘착한플랜’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
이 상품은 화재, 풍수재 손해는 물론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등 주거공간 위험을 보장하며, 특약을 통해 가족 일상생활중 배상책임, 20대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 도난 손해 등 생활 속 위험까지 보장한다는 소개다.
삼성화재 측은 모바일로 거주 유형과 주택 면적만 넣으면 보험료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가입 진행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이 대신 가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