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고객과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좋은 인생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껏 도전하는 고객의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
광고 모델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천우희·문상훈·이석훈·김영철·이젤 등 5명이 발탁됐다.
언뜻 어울려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광고 영상 속에서 경쾌한 리듬의 ‘좋으면 됐어’ 노래에 맞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모먼트’를 선보이며, ‘결과보다 좋은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신한라이프 측은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고객들이 자신의 삶을 더 좋아하게 될 수 있도록 보험 본연의 가치를 통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고객 모두가 인생의 과정으로부터 얻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