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호텔에서 36명의 농·축협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경혜 단장이 2023년 건전결산을 위한 비이자 방안교육에 직접 나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농협생명 세종교육원 진동희 부원장과 FA팀 이상규 차장은 CEO플랜 추진기법 및 인구환경 변화에 따른 보험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깜짝 퀴즈쇼 형식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참석한 한 우수직원은 "다양한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우수직원과 만나 보험추진 노하우 등 여러 정보를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교육을 통해 생명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3년 사업 마무리 추진과 다가오는 2024년 농협생명 보험사업 조기추진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장병철 국장은 "2023년 생명보험 추진에 힘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