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윤기자 | 2023.09.21 14:00:27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지난 20일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실시된 2023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남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한 동창원농협, 마산시농협, 진북농협(이상 그룹1위), 남해농협, 사천축산농협, 함양산청축협(이상 그룹2위) 6개 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거뒀다고 밝혔다.
'Pre-연도대상'은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연말의 '연도대상' 확정에 앞서 전국 농·축협의 생명보험 사업추진 거양과 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이다.
장병철 경남총국장은 수상 농·축협에 대해 "'Pre-연도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농·축협과 임직원 분들이 생명보험 추진을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