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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박종연 교수, 중국미술관 고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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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05.30 17:00:29

인제대 박종연 교수(왼쪽)와 우웨이산 중국미술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 박종연 국제어문학부 교수가 최근 중국 유일의 국가미술관인 중국미술관 개관 60주년 행사에서 중국미술관 고문으로 임명됐다.

'중국미술관 고문'은 중국미술관이 문화 예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거나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한다.

박종연 교수는 2018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치바이스 전시와 2019년 베이징에 개최된 추사 김정희 전시의 한국 측 기획을 맡아 성공적으로 전시를 치루는 등 한중 예술 교류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동안 중국미술관 국제고문으로는 임명된 인사로는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미술아카데미의 원사인 디디에 베른하임, 기 드 루즈몽, 블라디미르 벨리코비치, 필립 가렐과 현재 호주 국가박물관 관장인 매튜 트린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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