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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윤태 교수, 토목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및 발전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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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04.10 17:08:51

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김윤태 교수(오른쪽)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김윤태 해양공학과 교수가 2023 토목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윤태 교수는 대한토목학회 주관으로 최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토목의 날 기념식에서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및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받았다.

김 교수는 연약지반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 SCI급 논문 58편, 등재지 논문 93편을 발표하고, 13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이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 우기 시 발생하는 산사태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 저감을 위한 지속적 융합연구 수행과 방재과학기술 등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및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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