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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지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이불 전달

어린이안전재단이 기부한 이불 자동차사고 중증후유장애 피해 가족 16가정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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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01.19 15:07:43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지원되는 겨울나기 이불을 교통사고피해자지원희망봉사단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으로부터 교통사고피해자지원희망봉사단(희망VORA)에 기부된 이불을 울산 지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이불은 자동차사고로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피해 가족 16가정에 이불을 지원했으며 교통사고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식 본부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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