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창원대 이희두 교수팀, 환경과학분야 세계권위지 논문 게재

미세먼지 의한 급성폐손상 모델서 특이점 발견...신속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대

  •  

cnbnews 심지윤기자 |  2022.12.01 15:10:48

창원대 생물학화학융합학부 이희두 교수 연구팀의 논문 표지 및 이희두 교수, 박수정 학생, 김미지 학생 등 저자 사진.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학교 생물학화학융합학부는 이희두 교수 연구팀이 환경과학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IF: 14.22, 분야상위 3.05%)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미세먼지에 의한 급성폐손상 모델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microRNA (small non-coding RNA)를 발견하고, 그에 따른 면역학적 기능을 규명했다.

최근 미세먼지 및 폐손상의 사회적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바, 해당 연구를 통해 급성폐손상의 신속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 등의 지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환경질환센터) 및 미국 보스턴의과대학 호흡기센터(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ulmonary Center)와의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창원대 생물학화학융합학부 박수정 학생(제1저자), 김미지 학생(제2저자), 이희두 교수(교신저자)가 논문 저자로 참여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