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영산대 호텔관광대학-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 산학협정 체결

인프라 구축-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설-연구·교육 및 현장인력 교류-경영‧기술‧법무‧디자인 등 교류 약속

  •  

cnbnews 심지윤기자 |  2022.11.18 11:28:02

지난 16일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 김정기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캠퍼스에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과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산학협력 이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노력, 교육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설 등을 약속했다. 또 연구와 교육, 현장인력 교류, 경영‧기술‧법무‧디자인 등 제반사항 교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정식에 앞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 김정기 회장은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부구욱 총장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과의 이번 협약이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상호 발전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의 올해 학과별 순위에서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 전국 4위, 비서울권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