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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김지상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기능성 식품소재 기술 개발 및 실용화 위한 산학협력 기술개발 사업 및 기술 이전 등 기여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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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2.10.21 11:23:12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김지상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지상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COEX에서 열린 ‘제23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연구(협력)기관·기술인력 등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 의지를 다지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고 있다.

경남대 김지상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능성 식품소재의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산학협력 기술개발 사업과 기술 이전 등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산학협력 과제 수행,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이전 및 사업성과물의 사업화 성공 등 식품 산업체의 기술혁신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R&D 역량 제고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로써 김지상 교수는 지난 2018년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래 올해 다시 한 번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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