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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간호학과 최숙희 교수, '부산시장 표창' 수상

부산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서도 활동...정신질환 인식개선·정신건강 증진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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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2.10.14 10:00:15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겸 부산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최숙희 교수. (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 간호학과 교수 겸 부산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최숙희 교수가 지난 7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최 교수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정신질환 인식개선,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최 교수는 부산시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재난심리회복지원단 등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앞서 2015년 사회복지증진에 기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간호학과 최숙희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건의료분야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간호학과는 졸업생들이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 등에 취업하는 등 보건의료분야 핵심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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