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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본부, 취약계층 상생지원 특별 프로그램 실시

특별우대금리 신설...NH새희망홀씨대출 0.5%·NH청년전월세대출 0.3%·농업인 대상0.3%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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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2.08.25 16:22:05

26일부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취약계층 상생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코로나19 재확산, 금리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해 우대금리 확대 방안을 실시한다고 25일에 밝혔다.

취약계층 상생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지원예정으로 저소득·저신용자, 사회초년생, 농업인 등에게 주로 지원하는 NH새희망홀씨대출, NH청년전월세대출, 농업인우대대출 상품의 대상이면 가계·기업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세부지원 내용은 상생지원 프로그램 특별우대금리를 신설해 NH새희망홀씨대출의 경우 0.5%, NH청년전월세대출의 경우 0.3%까지 확대 지원하고, 농업인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0.3% 확대 지원한다.

최영식 본부장은 “이번 우대금리 확대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금융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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