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 교직원 및 재학생 9명은 지난 18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동명대와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사랑의 특식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남구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로어르신 160여 명을 모시고 동명사회봉사단에서 마련한 특식 지원 및 봉사 활동이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 인재 육성 동명대 동명사회봉사단은 홀로어르신 온정나눔 봉사(쌀 10kg 지원 및 말 벗)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