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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석 前 광산구의회 의장, 광산 발전 위해 지방선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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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4.14 09:33:50

배홍석 광산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사진=배홍석 캠프)

 

축적한 의정경험 살려 광산 경제 발전 위해 노력

배홍석 광산구의원(송정1‧2동·도산동·어룡동·평동·동곡동·삼도동·본량동)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지난달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배홍석 의원은 제8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과 제4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8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 등 주요 현안 때마다 의회 차원의 신속한 대응과 응집력 있는 대책을 세우는데 만전을 기했다.

또한 광산구의회 30년사 편찬 위원장으로 참여해 광산구의회의 입법‧정책 활동과 의정 사료를 집약했으며, 제8대 광산구의회 군 공항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마련 특별위원회의 건의로 소송 없이 군 소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성과도 이뤄냈다.

아울러 광산청년회의소 회장 ‧ 특우회장, 어등 로타리클럽 총무, 광산구 축구협회 상임부회장, 광주시 생활체육 소프트볼 연합회장, 광주시 야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공헌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배홍석 의원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제시 등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발전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다시 한 번 광산구민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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