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화순군, 공모사업·국비 동시에 ‘최초 1천 억대' 달성

  •  

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1.15 09:40:45

화순군청.(사진=화순군)


2021년 공모 1436억, 국비 1260억 확보...역점 사업 추진 탄력
구충곤 군수 “적극적인 사업 발굴 결실...역점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과 국고 예산을 확보해 신성장 동력 산업 집중 육성, 농촌 생활SOC 확충, 도농 균형발전 등 역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해 화순군은 역대 가장 많은 74개 공모사업(총사업비 1436억)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022년도 국고 예산도 역대 최대인 1260억을 확보했다.

유치·확보한 공모사업과 국비 규모가 1000억을 넘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사진=화순군)


◆ 역대 최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공모, 2017년 대비 290% 증가

화순군의 공모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 성과는 민선 7기 들어 두드러졌다. 다소 차이가 있고 국비의 경우 감소한 때도 있었지만, 유례가 없는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공모사업은 2018년 493억→2019년 917억→2020년 945억→2021년 1436억 규모였다. 국비 확보 금액도 2018년도 예산 710억→2019년도 848억→2020년도 718억→2021년도 896억→2022년도 1260억으로 꾸준히 커졌다.

지난해 공모사업 규모는 2020년(945억)보다 491억이, 2017년 368억 대비 290%(1068억) 증가했다. 국비도 2017년(479억)과 비교해 781억이나 늘었다.

규모뿐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알차다는 평가다. 백신·바이오, 일자리, 농촌 생활기반, 농·축산, 문화관광,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을 고루 유치했다.

민선 7기 미래 발전 전략 사업, 역점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사업은 ▲2022년 농촌협약 사업(총사업비 450억)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150억) ▲기능성 간편식 실증 플랫폼 구축(197억)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100억) ▲도시재생 뉴딜(80억)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80억 원) ▲2022년도 농산물안전분석센터 건립(48억) 사업이다.

 

(사진=화순군)


◆ 백신·바이오, 현안 사업에 속도....“전략·역점 사업 조기 추진”

특히, 백신·바이오 분야 신규 사업이 2022년도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됐다.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총사업비 263억·반영액 96억),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430억·14억), 백신기술 사업화 오픈 이노베이션 랩 구축사업(40억·28억),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441억·131억)가 대표적이다.

화순군은 정부의 K-글로벌 허브화 전략 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발굴, 발빠르게 대응해 결실을 봤다.

중앙부처와 공신력 있는 기관이 시행한 각종 정책 사업과 삶의 질과 관련한 지표 평가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수상 소식도 풍성했다.

 

지난해 화순군이 백신·바이오 분야에서 공모사업과 국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K-글로벌 백신허브 조성에 탄력이 붙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구충곤(사진 오른쪽) 화순군수와 권칠승(왼쪽)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모습.(사진=화순군)


지난해 8월 한국일보사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1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 3위, 6개 영역 지표로 평가한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지역 안전지수 평가 전남 1위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지방규제혁신 전국 최우수상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 최우수기관 ▲건강증진사업 장관상 등에 선정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공모사업 유치, 국고 예산 유치 성과는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전략 사업, 역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동력 산업 육성, 인구감소 대응 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