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창립 제21주년을 맞아 동아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에게 국민보건향상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 교수는 “이번 분석심사 사업은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교수는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분석심사 전문가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