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경대, ‘제8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개최…29일 해운대 센텀호텔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주제, 5개국 학자 20여 명 참가

  •  

cnbnews 손민지기자 |  2020.10.28 11:57:01

제8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오는 29일 오전 9시 해운대 센텀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8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Trans-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의 세계(The world after COVID-19)’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국을 비롯한 미국, 멕시코 등 환태평양 지역 5개국 학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 세계로 확산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도시와 문화(City and Culture: Power, Place, and Possibilities in Global Cities) △국제적 발전과 협력(International Development and Cooperation) △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Cultural Diversity and Sustainability) △글로벌 지역학의 정치, 경제, 문화(Politics, Economics&Sociality in the Global and Area Studies) 등 5개 세션에 걸쳐 발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열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