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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농협, 영농자재센터 개점… 조합원 편익 증진 기대

저렴하고 품질 좋은 영농자재공급으로 편익 제공 및 소득 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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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08.18 09:45:33

(왼쪽 세 번째부터) 서정태 진동농협 조합장,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 이성섭 농협창원시지부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이 지난 14일 관내 진동농협 영농자재센터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이성섭 농협창원시지부장, 황성보 조합장(동창원농협, 중앙회 이사), 백승조 조합장(남창원농협, 중앙회 감사위원) 등 창원시 관내 농협조합장과 이옥선 도의원, 이천수 시의원, 지상록 시의원, 이영삼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유태 진동면장과 관내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진동농협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도 농업인 조합원에게 영농자재(비료, 농약 등)를 연간 약 5억원을 공급했다. 개점식 이후 새로 단장한 영농자재센터에서 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다양한 영농자재를 편리하게 공급해 조합원의 편익 증진은 물론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해진 본부장은 “앞으로 진동농협 자재사업이 번창해 농가실익을 위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조합원에게는 경제사업 관련 편익제공과 소득증대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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