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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지역혁신가과정 현장 워크숍’ 진행

현장탐방 및 다채로운 주제 특강 등 지역밀착형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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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08.04 15:31:45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지역혁신가과정 현장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마산 창동 일대에서 ‘경상남도 제2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 ‘지역혁신가과정 1-Day Field Work’를 진행했다.

경남도 제2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지난 6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2개월간 공통과정 및 단과과정 이수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남대는 ‘지역사회혁신가과정’과 ‘NPO활동가양성과정(여성)의 2개 교육과정을 맡고 있다.

이날 지역혁신가 과정 현장 워크숍에서 경남대 LINC+사업단 정은희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지역자원과 지역혁신가’를 주제로 특강을,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경년 팀장은 ‘도시재생지역 자원활용사례 창동 탐방’을 진행했다.

또 경남대 교육학과 이진희 교수와 임헨나 마을활동가는 ‘자원을 활용한 사회혁신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및 발표’를,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신영규 교수는 ‘지역자원활용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지역밀착형교육이 진행됐다.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분들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희망하고 있다”라며 “경남대의 노하우인 맞춤형교육으로 실질적인 교육, 워크숍, 현장실습 등 지역사회에서 접목 가능한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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