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항산화 및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 비타D’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측은 ‘쎈트힐 그린프로폴리스’가 브라질 정부에서 공식 인증한 프로폴리스를 100% 사용하는데, 이 성분은 브라질 내에서도 단 3%만 해당하는 고산지대인 미나스제라이스 지역 박카리스 나무의 수액에서 채집 및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일반 프로폴리스보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이 더 다양하게 함유돼 있다는 것.

아울러 ‘프로폴리스’ 섭취의 주요 목적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때문인데, 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에 필요한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쎈트힐 그린프로폴리스’는 이런 플라보노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하루 최대 함량인 17mg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스트레스와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저하된 에너지와 항산화 기능 증진에 ‘쎈트힐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 비타D’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