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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한국 최초 ‘두바이 월드컵’ 결승 진출 기념 출정식 개최

세계 최고 상금 130억 원이 걸린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한국 국가대표 ‘돌콩’의 출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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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9.03.25 11:53:16

세계 최고 상금 130억 원이 걸린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한국 국가대표 ‘돌콩’의 출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마사회는 한국 최초 ‘두바이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24일, ‘돌콩’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돌콩’의 이태인 마주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돌콩’의 ‘두바이 월드컵’ 예선과 준결승 하이라이트 경주를 함께 시청했으며, 서울 제9경주로 ‘돌콩 두바이월드컵 선전 기원경주’를 시행하고 시상자로 이태인 마주가 참석해 출전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결승전이 펼쳐지는 현지시간 오는 30일, 이태인 마주는 두바이에서 직접 ‘돌콩’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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