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채널 스크린이 8일 낮 12시 15분 부터 지난 2016년 6월 개봉해 누적 관객 수 94만5172명을 기록한 ‘미 비포 유’를 상영했다. 테아샤록 감독의 ‘미 비포 유’는 6년 동안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아 새 직장을 찾던 에밀리아 클라크(루이자 역)가 6개월동안 역시 촉망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샘 클라플린(윌 역)의 임시 간병인이 되며 전개된다.
샘 클라플린은 에밀리아 클라크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쓰이고 에밀리아 클라크는 말만 하면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는 샘 클라플린이 치사하기만 하다. 샘 클라플린과 에밀리아 클라크는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간다.
영화 ‘미 비포 유’는 쓴 조조 모예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조조모예스는 시리즈물로 ‘애프터 유’와 ‘스틸 미’를 세상에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