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프로그램에서 가수 김국환이 '타타타'에 대해 밝혔다. 김국환은 "딸이 TV에 아빠가 나온다고 해서 보니 김희자씨가 누워서 '타타타'를 듣더라"라고 회상했다.
또한 김국환은 "다음 편에도 다시 나오더라. TV에 두 번 나왔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가 오더라"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김국환은 트로피를 보여주며 "한참 활동 많이 할 때 가요대상, 10대 가수상, 가요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해서 수상한 금을 도금한 진짜 눈물 나오는 트로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