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D.E.A.R 에디션’.(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D.E.A.R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자수정, 루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D.E.A.R 반지’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제품의 디자인에 이들 보석을 재현했다.
이번 ‘D.E.A.R 에디션’은 화이트, 그린, 퍼플, 레드 4가지의 주얼리 컬러가 어우러졌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금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고 피부에 깊이감 있는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고농축된 앰풀로 부드럽고 빠르게 피부에 스며든다.
또한 이번 에디션은 기존보다 2배 증량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와 함께 고객들이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셀 에센셜 소스, 스킨 소프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인텐시브, 아이크림’ 증정 제품까지 함께 구성돼 D.E.A.R 반지의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