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제 14회 부산불꽃축제, 광안리에서 펼쳐져...기온 떨어져 겉옷 챙겨야

  •  

cnbnews 이병화기자 |  2018.10.27 12:09:09

▲부산불꽃축제의 불꽃 연출.(사진=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2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제 14회 부산불꽃축제를 관람하려면 겉옷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은 2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멀티미디어 해상쇼라는 취지로 다양한 불꽃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 쇼 등을 테마에 맞는 음악과 함께 선보이고 특이한 모양, 초대형 불꽃 등을 선보이는 축제다. 또한 근처의 동백섬, 이기대, 황령산에서도 불꽃쇼를 볼 수 있고 지난 2015년부터 광안리해수욕장, 동백섬, 이기대 앞까지 3포인트 불꽃이 연출돼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 중 하나다. 

부산불꽃축제는 매해 10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되고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와 매해 100만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