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방탄소년단 멤버 ‘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류스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뜨겁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즈는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과 뷔(본명 김태형)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포털사이트 한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앳된 모습이 담겨 있으며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 역시 어린아이임에도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 등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모태 미남’임을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