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은 최근 패션화보 ‘BAZAR’ 화보 촬영 차 남프랑스로 떠난 가운데 이 곳에서 휴가를 여유롭게 즐기는 등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행 중인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손예진은 화보를 촬영한 이후 남프랑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마을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다 위 보트에서 앉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보트 위에 엎드려 과일을 먹으면서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다.
손예진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열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종영이후 차기작을 물색하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