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인스타 계정에 올라온 사진 캡쳐.

▲효민 인스타 계정에 올라온 사진 캡쳐.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였던 효민이 우월감 넘치는 볼륨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던 효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하는데 심심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씰룩샐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화보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인 모습이라는 헤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과 밀착 원피스를 입고서 완벽한 S라인을 강조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보정’ 사진에도 불구하고 긴 팔과 늘씬한 다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해 6월 컴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으나 올해 초 몸담고 있던 소속사 MBK와 계약해지를 선언해 화제가 됐다. 당시 티아라가 해체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효민은 최근 들어 한 언론사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