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대학과 동일본국제대학이 국제교류에 대해 업무협의를 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왼쪽부터 미도리카와 히로시 이사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요시무라 사쿠지 학장)
업무협의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 이종붕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동일본국제대학 미도리카와 히로시 이사장, 요시무라 사쿠지 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의는 지난해 9월 일본 현지에서 양 대학이 교육연구ㆍ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국제 학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이날 협의한 내용은 △하계 글로벌 한마 학생 교류 △교환학생 교류 △교직원 및 연구자 교류 △공동 연구, 세미나, 심포지엄 실시 △연구자료 및 연구논문 상호 교환 등이다.
동일본국제대학 미도리카와 히로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교 7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양교 간의 활발한 국제 학술교류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동일본국제대학 이사장님과 학장님의 우리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오늘 뜻깊은 업무협의를 통해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주요 기사
![[단독] SK 최태원-노소영 재판 열쇠…‘노태우 비자금’의 비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7/art_1732176613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