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4개 장소에서 1,52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읍면단위 순회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어려운 시장개척을 위한 FTA 대응기술을 모색하여 주요 농정시책과 농업동향, 농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고품질 안정생산 등 돈 버는 농업기술과 농업인의 금년도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벼농사를 비롯하여 고추, 콩, 포도과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지역 맞춤형 품목 위주의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생산 및 생력화 실천기술, 품종별 특성에 따른 관리방법에 주안점을 두었고,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나타난 애로기술을 분석하여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용기술 위주로 방향이 설정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FTA 등 개방화 확대, 농업인의 노령화 등 농업․농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모색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함을 인식하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779-8689) 또는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atec.go.kr)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