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기도, 경기도개발 농식품 가공품 선봬

경기도 개발 농식품가공품, G페어 참가해 판로 개척

  •  

cnbnews 이병곤기자 |  2015.11.03 18:05:48

▲2014 G-Fair Korea(사진=경기도)

경기도가 개발한 농식품가공품들이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인 G페어에 참가해 판로개척에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G-Fair Korea에서 경기도가 개발해 기술 이전한 농식품가공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허니와인(아이비영농조합생산), 산양산삼 약주 별(대농바이오), 고구마말랭이(하영농장), 전통한과(단드레한과), 여주 가공품(삼수니농장), 수경재배기(대산정밀), 전통발효식초(한희순발효갤러리) 등 도 농기원에서 개발했거나 기술을 지원한 7개 품목이다.

또한 산머루와인(산머루농원), 전통장류(조옥화전통장), 저염오이피클(텃밭한아름영농조합), 쌀조청(정남영농조합), 버섯가공품(머쉬아트영농조합) 등 경기도 농업발전과 과학영농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 농업전문경영인들의 생산 제품들도 선보인다.

도 농기원은 이들 제품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제품 전시와 시식행사를 비롯해 해외바이어를 도 농기원 전시부스로 초청해 제품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CNB=이병곤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