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보훈청-동아대 독일학연구소, 학술회의 개최

'6.25전쟁 이후 부산지역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한 독일의 영향' 주제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5.10.15 16:00:55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과 동아대학교 독일학연구소(소장 PIEDERSTORFER ANDREAS)는 16일 오후 2시 동아대 교수회관에서 '6.25전쟁 이후 부산지역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한 독일의 영향' 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교수,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 민주사회 발전의 기반에 기여한 독일의 제 지원', '6.25 이후 부산의 불우이웃과 민주사회 기여에 함께한 독일 하 안토니오 몬시뇰', '독일의 한국경제발전 기여와 인원 파독' 등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 청장은 “6.25전쟁 이후 어려운 시절 부산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에 기여한 독일의 영향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해 독일과 한국의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부산지역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CNB=최원석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