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은행,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해수욕장서 '해변은행' 운영

무빙뱅크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파견

  •  

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7.29 16:01:04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몰리는 지역 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해변은행을 운영한다.


이동점포인 무빙뱅크를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남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해수욕장에 파견해 현금 입출금과 권종 교환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방객들에게 생수와 부채를 나눠준다.


여기에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하기 위해 커플ㆍ친구ㆍ가족ㆍ단체의 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한 뒤 포토제닉을 뽑아 푸짐한 선물을 준다.


또 경남은행대학생홍보대사와 함께 맥주ㆍ탄산음료 빨리 마시기와 수박 빨리 먹기 등 레크레이션과 해수욕장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한다.


그밖에 해변은행으로 운영되는 무빙뱅크 외부의 대형LED전광판을 활용해 피서객들에게 남해군 등 경남 각 시ㆍ군과 지역 중소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무빙뱅크 김지환 소장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해수욕장을 찾은 지역민과 타 지역민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할 계획이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만큼 많은 애용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