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도동항 모습.(사진/김락현기자)
사상 초유의 해상인재(세월호 참사)로 여객선 불감증이 확산됨에 따라 배를 타려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울릉도 관광경제가 초유에 사태로 접어들었다.
이에 최수일 울릉군수가 관광 경기회복을 위해 전국 시‧군‧구에 서한문을 보내 울릉도 관광을 독려 했다 .
울릉군은 2013년까지만 해도 역대 최고기록인 41만명을 돌파했으나,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울릉도 최고 성수기인 4~5월에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했고, 현재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멈춰버린 상태로 작년 동기대비 40%이상 감소했다.
현재 울릉군은 최대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에 울릉도 운항여객선의 안정성을 알리고 우수 청정 특산품 구매를 독려하는 서한문으로 울릉도 관광을 호소했으며, 지속적인 관광발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서한문에서 최수일 울릉군수는 “모든 울릉도 여객선이 최첨단 쌍동선으로 국제적으로도 안정성이 입증됐으며 울릉도 관광재기를 위해 각급기관 공무원들이 독도아카데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과 전 국민 독도밟기 운동에 대대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