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기자 | 2006.09.23 11:34:58
▲(사진 = 권희정 기자)
서울시가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총 1,374억 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서울지역의 모든 버스를 천연가스(CNG)버스로 교체할 계획인 가운데 23일 시민들이 천연가스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