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교육단체 “이정선 후보, 실력 전남광주 명성 되찾을 후보”
1341명 전남도 퇴직 교원 “김대중 후보, 대통합 이끌 검증된 리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이정선·김대중 두 후보가 지지세를 결집하며 본격적인 세 대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두 후보를 향한 공개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양강 대결 구도로 치닫고 있는 모양세다.
22일 이정선 후보는 광주와 전남지역 태권도인·교육단체로부터 지지를, 김대중 후보는 1341명의 전남도 퇴직 교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전남광주 태권도인 ‘한울타리 교육공동체’ ‘아이 눈높이 연합‘ 단체들은 이날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정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그동안 교육감 시절 보여준 그의 교육 철학에서 태권도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실력 광주’의 복원과 ‘인성 교육’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더구나 그는 교육행정의 권위를 내려놓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리더십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울타리 교육공동체’ 회원들도 “지금 전남광주 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이 중단 없는 혁신과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환경임을 확신한다”며 “이에 적임자인 이정선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이 눈높이 연합‘도 “우리 아이들의 꿈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따뜻한 시선으로 살필 적임자로 이정선 후보를 지지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전남 퇴직 교원들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 년 만에 하나로 통합되는 전남·광주 교육행정의 기틀을 다지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오직 김대중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 지지 이유로 ▲ 전남·광주 통합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리더십 ▲ 미래교육 비전과 철학 ▲ 검증된 교육 성과와 행정 능력 ▲ 교육·행정·정치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 등을 제시했다.
퇴직 교원들은 “김 후보가 추진한 ‘전남교육 대전환’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전환’과 그 궤를 같이 한다”며 “통합된 전남·광주 교육에 희망을 안겨줄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2030교실 구축 등은 미래교육을 준비해 온 대표적 성과”라며 “AI 시대를 선도할 교육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퇴직교원들은 “김대중 후보는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통합을 이끌 따뜻한 소통의 리더”라면서 “검증된 능력과 도덕성, 미래 비전을 갖춘 김 후보를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