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안동도서관, AI·미술사 아우른 ‘도서관주간’ 강연 성황

  •  

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20 18:04:13

안동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동도서관 제공)

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기술 시대의 관계론부터 낭만적인 예술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주목받았다.

지난 15일 열린 첫 번째 강연에서는 신고은 퍼스널마인딩 대표가 ‘AI 시대, 관계와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신 대표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관계의 본질’과 ‘진심 어린 소통’의 가치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강정모 아츠앤트래블 대표가 ‘파리의 황금기를 거닐다’라는 주제로 파리 미술사의 흐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명화 속에 숨겨진 예술가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탐색하며, 마치 파리 시내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인문학적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안동도서관은 강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18일 ‘용용아저씨와 함께하는 드로잉매직쇼’ 공연을 개최했으며, 이외에도 ▲내 마음을 전해요 ▲오늘의 한 문장 ▲도서관에서 오늘의 한 컷!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했다.

반선자 안동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