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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컴인스페이스와 AI 재난대응 실증사업 추진

위성 데이터·AI 예측 활용해 연천 전역 위험지역 모니터링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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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20 14:35:32

연천군이 위성과 AI를 활용한 접경지역 재난안전 실증사업에 나선다.
연천군, AI 재난안전 실증 추진. (사진=연천군)

연천군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천군은 이번 선정으로 한컴인스페이스와 함께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접경지역 재난안전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 모델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연천군은 드론 비행 제한과 유실 지뢰 위험 등으로 현장 점검에 제약이 큰 지역 여건을 고려해, 비교적 제약이 적은 인공위성 합성개구레이더(SAR) 기술에 주목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컴인스페이스와 재난안전 분야 실무 논의를 이어오며 지역 특화형 재난안전 AI 모델 구상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달 20일 인공지능 전문가 평가를 거쳐 한컴인스페이스를 AI 챌린지 협력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고 AI 챌린지를 포함한 정부 AI 공모사업과 전략 수립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가평 지역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사례를 분석해 위성 데이터와 AI 예측을 활용한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안을 마련했다. 기존 센서 방식이 100억 원 이상이 들고 특정 지역 위주로 구축되는 것과 달리, 이 사업은 비용을 70% 이상 줄이면서도 연천군 전역의 위험지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점을 내세워 최종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컨소시엄은 기술 실증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달부터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고, 오는 8월에는 AI 기반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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