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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비방 대신 정책”…SNS 시민 서포터즈 ‘강블루’ 출범

선플·팩트 대응 앞세운 ‘포지티브 선거’ 선언…“댓글 하나가 목포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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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4.20 11:02:56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가 SNS 시민 서포터즈 ‘강블루’ 출범을 알리며 포지티브 선거문화 조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강성휘가 본선 선거를 앞두고 비방과 갈등을 넘어서는 ‘포지티브 선거문화’ 조성을 선언하며 SNS 시민 서포터즈 ‘BLUE TEAM(강블루)’을 출범시켰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목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지역을 갈라치고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온라인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SNS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허위정보와 비방성 댓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 후보 측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조직 ‘강블루’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강블루’는 선플달기 운동을 중심으로 ▲후보 정책·비전 콘텐츠 확산 ▲허위정보 신속 대응 ▲건전한 댓글 문화 조성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상대 후보 비방이 아닌 사실과 정책 중심의 메시지 확산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강 후보는 “댓글 하나, 공유 하나가 목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이면 갈등이 아닌 통합의 선거, 비방이 아닌 희망의 선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목포 대통합과 대전환이라는 과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선거 과정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강블루 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선거, 시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블루’는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콘텐츠 공유와 선플달기,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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