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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슬산 참꽃문화제 ‘10만 인파’ 몰려…환호 속 성료

전 세대 아우른 축제 대중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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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20 11:03:59

비슬산 참꽃 전경. (사진=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 상춘객 약 10만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참꽃 개화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축제 장소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기며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개막일에는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 △달성군립합창단 공연 △노라조·조성모·장윤정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기상 악화로 불꽃쇼는 취소됐지만 미디어파사드 연출이 아쉬움을 대신했다.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줄이며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자연과 문화, 지역경제가 공존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산 참꽃 군락지는 현재 만개 상태로, 기상 상황에 따라 다음 주 초까지 절정의 개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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