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6년 지난 16일 햇살동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 돌봄 및 초・중등 방과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의 목적은 초등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관내 초등 늘봄전담실장, 늘봄실무사, 돌봄전담사 및 초・중등 방과후학교 담당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학생 안전관리 및 위기 대응 방안 ▲자유수강권 운영 기준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자유수강권은 저소득층 및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방과후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제도로,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지원 절차, 부정수급 방지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여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강사 선정의 공정성 확보 ▲수강료 및 지원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 실천 사항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돌봄전담사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돌봄교실 운영 시 실제로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돌봄과 방과후학교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자유수강권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공정하게 지원되고, 모든 운영 과정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교육청 전체의 청렴도로 이어지는 만큼, 담당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운영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