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울산시민정원사협회와 함께 문수로 일대에서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로수 돌보미 활동은 2025년부터 시작된 활동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문수로 일대 가로수를 살피며 가로수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도심 속 가로수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환경적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심 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추진하며, 정원도시 울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