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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학교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확대

초중고 19학급 참여…체험형 환경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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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17 16:10:26

경산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참여 학급을 확대했다. 현재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탄소중립 이론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학생들은 폐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재활용을 더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세대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완 환경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인식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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