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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상의와 간담회…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정책 지원 건의

AI 기반 공정 최적화 및 근로환경 개선 등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 필요성 강조…신제품 '부산' 출시 소식 전하며 지역 제품 소비 촉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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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4.17 13:26:35

16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조우현 사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가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주류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선주조는 지난 16일 기장공장에서 부산상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대선주조 조우현 사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신제품 '부산'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대선주조는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공정 최적화 지원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대표 제품들이 역외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선주조는 최근 부산 시장에 특화된 신제품을 전격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신제품 부산은 부산 시민들의 입맛과 지역 트렌드를 전격 반영한 제품으로 침체된 지역 주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우현 사장은 “소비 위축과 대외 변수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며 지역 주류업계가 느끼는 부담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지역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기업 제품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상공회의소의 지원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재생 회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향토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 논의된 건의사항들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지역 기업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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