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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

공항·철도 등 핵심사업 예산 반영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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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17 17:05:13

지난 16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난 16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발굴된 사업들을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미래신산업 분야 전략도 함께 다뤘다.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국비 신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전까지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예산안 확정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전 과정에 걸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중앙부처 설득부터 국회 예산 심의까지 직접 뛰는 전략으로,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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