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한국무역협회, ‘2026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

  •  

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4.17 11:37:19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엑스포럼과 공동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26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B2B 전시·상담회다. 우리나라 소비재 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직접 연결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본에서 25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4년 연속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뷰티의 열풍을 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미용·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가전·IT 등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 81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유통 바이어 600여개사와 800여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일본 바이어 참가 규모가 전년(305개사)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중에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돈키호테 지주사), 이온리테일, 마루이, 빅카메라, 로프트 등 대형 유통사부터 이토추, 스미토모, 소지츠 등 종합상사의 유통 체인 등 50여곳의 빅 바이어도 포함됐다.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B2C 행사도 마련됐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K-스트릿푸드마켓’, 스페셜 게스트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유승호의 현지 팬미팅도 관심을 모았다.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K-소비재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프리미엄 시장의 한 축”이라며 “일본의 K-뷰티 열풍을 푸드, 리빙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이 보다 폭넓고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