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강원도 삼척, 전라도 신안, 경상도 거제, 봉화, 의성 등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라는 것.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을 중심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 측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ESG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